돈 되는 주식 시스템
*어니스트와 주식빌드업 채널을 보며
공부하고 느낀 내용을 정리합니다.
아래 사진들은 해당 영상의 캡쳐본이며
무단 도용 시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
어니스트와 주식빌드업 채널 운영자분께
문의하시기 바랍니다*
1
자신이 힘든 상황일수록
계좌의 순환구조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.
2
신발도 하나만 신다 보면
신발이 혹사되고, 빨리 닳게 된다.
여러 켤레를 함께 신다 보면
다른 신발이 쉴 수 있다.
관리가 된다.
3
여러 켤레의 신발
= 여러 개의 계좌
여러 계좌가 모여
돈을 만들어내는 공장이 된다.
각각이 하나의 기계가 된다.
기계 하나만 돌리고 혹사시켜서
돈을 뽑아낼 필요가 없다.
순환해가면서 돌리면 된다.
기계 하나가 고장나더라도,
다시 고칠 수 있다.
시간과 돈과 노력은 들겠지만.
여러 개가 있다면 관리가 된다.
이런 순환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.
4
계좌 각각이 독립된 개인전이 아니라
계좌들이 힘을 합하는 팀전이다.
복잡하고 유기적이며 상호보완적인,
계좌의 시스템을 반드시 만들어라.
그렇게 했을 때 그 계좌에서 나오는 돈이
꾸준하게, 유연하게 창출될 수 있다.
수익의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다.
5
Q
"돈이 작아서 분산할 것도 없다.
이런 방식으로 하면 언제 시드를 모으나?"
A
그런 상황 속에서
해나갈 수 있는 걸 해야 한다.
무리하지 말고.
6
(일단 먹고살만한 정도의)
경제적인 환경 조건이 만들어져야 한다.
= 급박한 상황이어서 절박함이 느껴질수록
그런 절박함을 우선 안정적인 경제적 상황을
만드는 데 투입해야 한다.
안정적인 기반이 만들어져야
그 위에서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다.
7
점심 값 아낀 돈으로 빌드업하고
커피 값 아껴서 빌드업 하기.
그런 상황 속에서도 할 사람은 한다.
이런 것들이 보탬이 된다.
눈덩이가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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