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식 실력 4단계 자가진단 방법
*어니스트와 주식빌드업 채널을 보며
공부하고 느낀 내용을 정리합니다.
아래 사진들은 해당 영상의 캡쳐본이며
무단 도용 시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
어니스트와 주식빌드업 채널 운영자분과
상의하시기 바랍니다*
별표(★)는 필자의 개인적 생각입니다.
1
더닝 크루거 효과
특정 분야에 대해 조금 아는 사람은
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
적당히 유능한 사람은
자신의 능력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.
아는 게 없음
-> 우매함의 봉우리
-> 절망의 계곡
-> 깨달음의 비탈길
-> 지속가능성의 고원(안정기)
2
자가 진단법
1단계
매수, 매도 시나리오를 세울 수 있느냐
(a4 한 장 채우기)
2단계
우울한 감정
내가 주식을 정말 못하나?
자신감 급 상승한 다음, 떨어져 봐야 한다.
3단계
고구마. 답답함이 느껴짐.
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다.
그 답답함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.
투자클럽이 가장 도움이 되는 시기
-> 함께하면 견딜만 하다.
4단계
꾸준하게 결과가 나는가.
'낼 수 있을 것 같다'
-> 실제로 만들고 있는가.
자신의 타점 파악,
매매 스타일 완성,
균형감,
리스크,
배팅 사이즈,
어떤 종목
point. 현상에 대한 이해
<- 다양한 케이스에 대한 경험, 길잡이의 도움
★
나는 매매 시나리오를 a4 한 장 채울 수 있나?
1) 기준선
- 저점, 고점, 중간선의 3등분 또는 4등분
- 기준선 확인 방법: 기준선이 뚫리는 시점에
거래량이 밀집되어 있는지
- 가능하면 끝이 00으로 끝나는 가격대
- 1, 2, 3번 중 어느 자리인지 파악
2) 기본정보 및 재무제표
- 무슨 일을 하는지
- 뉴스
- 자산, 자본, 부채의 추세
3) 그 외
- 한 사이클이 얼마나 걸리는지 파악
- 계좌 상황에 따라 시나리오 그려보고
하루에 몇 %씩 빌드업할지
- 흐름을 타며 리밸런싱
- 주의할 점: 파동과 수급은
언제나 함께 볼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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