출처: 유튜브, 알트코인Ltd 채널
제목: 카르다노 에이다 선데이스왑 런칭의 부정적인 현실 / 마음 준비 해야합니다 (22.01.17)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3EZrmqLiQX0
<선데이스왑, 런칭 발표 - 다음주 금요일(28일)>
1) YES OH YES!
2) 기대감에 에이다 가격 상승 중
3) but, 지금부터 엄청난 양의 퍼드와 미움을 받게될 것..?
<그 이유를 알아보자>
1) 카르다노 최초의 디파이, 뮤즐리 스왑
- 선데이스왑이 아님
- Muesli Swap이 현재 카르다노의 유일한 디파이
2) 유일한 디파이 -> 문제의 시작점
- 근래 카르다노 NFT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
-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유저들과 거래량
- 카르다노 네트워크가 포화 상태를 유지 중 (pool.pm 에서 포화도 확인 가능)
-->> 거래 속도 감소
- 선데이스왑이 런칭되면 이러한 상황이 더욱 심해질 가능성이 높음
-> '선데이스왑을 통하여 스왑, 유동성 제공, 인출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몇 시간, 심하면 며칠이 걸릴 수도 있다' 고 강조함
3) 실제 카르다노 NFT 마켓플레이스 반응
- CNFT.IO : '높은 트래픽으로 인해 많은 거래들이 지연되거나 간혹 취소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'
- jpg.store : '거래에 있어서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다'
<카르다노의 대응>
1) 바쇼 시대
- 로드맵을 보면 지난해 9월 스마트컨트랙트의 출시로 고근시대가 끝나고 바쇼 시대에 접어들었음
-> 바쇼 시대의 목표는 확장성 증가 : '이미' 확장성 증가를 위한 과정을 밟아나가고 있는 중
2) 확장성 증가 계획 - 11가지 방법 발표
- 선데이스왑 런칭 발표 하루 전날, 확장성 증가 계획을 발표함
- 블록 사이즈 증가는 이미 향상되었으며 상황에 따라 추가 진행할 계획
- 나머지 10가지 또한 현재진행중
- 히드라 프로젝트가 키 포인트가 될 것
- 히드라 성공시 초당 100만개, 최대 300만개까지 거래 처리 가능할 것
3) 선데이스왑, 런칭 발표 일주일 전날 확장성 문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기사 업로드
- 카르다노와 선데이스왑은 높은 트래픽으로 인한 네트워크 둔화 문제에 대해서 이미 인지하고 있음
- 충분한 시간을 두고 유저들과 대중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전파함으로써 대비시키고자 함
<그럼에도 불구하고>
1) 각종 퍼드 뉴스와 비난, 질책이 쏟아질 것
- 앞으로 얼마나 긴 시간 동안 이어질지 모름
- '카르다노는 고스트체인이다, 거래가 안된다, 거래가 실패했다, 몇시간 이상 걸린다'
2) 현재 저점 대비 16% 상승한 모습
- 과거 트렌드로 볼 때, 선데이스왑 런칭 전까지 기대감으로 상승할 수 있음
- but, 그 이후 각종 퍼드 뉴스로 인해 가격이 어떻게 될 지는 의문
3) 이 과정은 필수불가결한 것
- 더 단단한 플랫폼이 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거쳐가야 하는 과정
- 카르다노는 문제를 인지하고 있으며 해결책도 충실하게 준비 중
4) 확장성 증가 솔루션,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
- 트위터 발표에 의하면 빠르면 한 달 이내, 늦어도 3~4개월 안에 좋은 성과를 보여줄 것으로 전망됨
- 히드라는 11가지 솔루션 중 한 가지 방법일 뿐
5) 카르다노는 지난 6년간 느리지만 확실한 개발 방법을 선택했다
- 30억명의 사람들이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함
- 2021년 가장 활발하게 개발이 이루어진 암호화폐 1위, 카르다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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