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레드울만 동급생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나치즘 프레드울만 동급생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나치즘 **스포 주의!!** 프레드울만 동급생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나치즘 친구가 보내준 책이다. 를 부탁했는데 이 책도 같이 보내주었다. 내가 관심이 있는 주제들은 한정되어 있기 마련이다. 다양한 책들을 보려면 서점에 자주 들르고 그게 안되면 인터넷 서점 홈페이지라도 자주 들락거려야 하는데, 책 읽기는 좋아하면서 그런 건 잘 안 된다. 그러다 보니 항상 비슷한 부류의 책들 밖에 읽을 수가 없다. 그런데 이렇게 내가 모르는 분야나 내가 서점에 갔다면 고르지 않았을 것 같은 그런 책들을 선물 받게 되면 좋은 사람을 소개받은 것 같이 기분이 좋다. 친구가 이 책을 보내준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. 한 번 다 읽고 나서도 별로 느낌이 오지 않아 두 번 읽었더랬다. 프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