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FT가 비트코인 다음으로 중요한 이유

출처: 유튜브, 알트코인Ltd 채널
제목: NFT (대체불가능토큰)는 비트코인 다음으로 중요한겁니다 / NFT 설명, 이해 (21.10.10) 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zouuIr81Ek

출처: 알트코인Ltd / 21.10.10

<우리는 자산을 진정으로 '소유'할 수 있을까?>

1) Nope.

2) 부동산, 주식, 금, ...

3) '소유권' 이라 함은 내가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 아닌가?
- 즉, 남의 간섭이나 통제를 받지 않는 것

4) 근데 부동산, 주식, 금, 자동차는 어떤가?
- 정부에서 세금 떼감
- 그 세금 비율도 정부에서 정함
- 필요하면 정부에서 언제든지 가져갈 수 있음
-> 정부로부터 소유권을 잠시 빌리는 것, 계속해서 통제를 받는다

부동산, 진정으로 소유할 수 있나?

<진정한 소유, NFT>

1) 요상한 그림이 몇십억에 판매되는 세상
- 미쳤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
- 하지만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

이런 영상이 75억원에 낙찰되고

2) NFT = Non Fungible Token
- 대체 불가능한 토큰
- 대체 가능한 것은 많다
- 내가 가진 만원 = 니가 가진 만원 / 롯백에 나이키 신발 = 신세계에 나이키 신발

NFT

3) 세상에서 단 하나만 존재하는 창작물
- 물론 인터넷에서만 존재
- 누구든 다운로드 받고 프린트해서 방안에 걸어둘 수 있음
- (그렇다고 사람들이 모나리자 프린트해서 보나? 굳이 돈내고 시간들여 루브르 찾아간다)

4) NFT가 그 창작물의 진정한 소유자가 누구인지 알려줌
- NFT는 블록체인 기반
-> 그 누구의 간섭이나 통제에 의해 내 소유권이 흔들리지 않음

5) NFT를 왜 사?
- 좋아하는 가수의 음악을 나 혼자서 소유할 수 있다면? (물론 모든 사람이 여전히 들을 수 있겠지만)
- 좋아하는 영화의 명장면을 내 소유로 할 수 있다면? (물론 모든 사람이 여전히 볼 수 있겠지만)
- 박지성의 한일전 골 장면을 세상에서 나만 소유할 수 있다면? ( 물론 모든 사람이 여전히 볼 수 있겠지만)
- '누구든지 볼 수 있잖아'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
- '누가 소유하느냐'의 문제다.
- "와, 루브르에 걸려 있는 모나리자, 그거 네꺼야?"

"박지성 세레모니, 그 영상 네꺼야? 와,,"

6) 미래에는 NFT를 홀로그램화 해서 방 안에 전시하는 것도 가능할 것
- 이제는 상상력을 더해 미래 모습을 그려보는 것이 중요하다
- 상상 가능한 것들은 모두 현실이 된다

7)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'해방'이다
- 정부는 화폐를 함부로 사용, 가치를 떨어뜨리고 무작위로 찍어냄
- 주식은 세력들의 놀이터, 개미들의 자금 갈취
- 가짜 뉴스로 알권리 박탈, 세뇌
- 소수의 엘리트들로부터의 해방
- 진정으로 소유하고 아무런 통제없이 모두가 자유롭게 행동할 수 있음
- 가짜 뉴스, 가짜 미디어, 조작, 조종 등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됨

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진정한 '해방'